명탐정 코난/등장인물_{(r1 문단 편집)}

==== 순직자 ====
 * [[경찰동기조]]
  * [[마츠다 진페이]](송보윤) - 폭발물처리반 → 수사1과
  * [[다테 와타루]](태형선) - 수사1과
  * [[하기와라 켄지]](하기완) - 폭발물처리반
  * [[모로후시 히로미츠]](천영웅) - 공안부

* 사토 마사요시(오정현)[anchor(사토 마사요시)]
 || [[파일:사토 마사요시1.png|width=150]] || [[파일:사토 마사요시2.jpg|width=150]] || [[파일:사토마사요시33.jpg|width=150]] || [[파일:사토 마사요시4.jpg|width=150]] ||
 성우는 [[오오카와 토오루]] / [[김영찬(성우)|김영찬]].[* [[치바 카즈노부(명탐정 코난)|이명수]]도 같이 맡고 있다.]
 [[경시청]]([[서울지방경찰청]]) 수사1과 강행범 3계 경부이자 [[사토 미와코]]의 아버지. 고등학생 때 야구부 주장을 맡았으며 18년 전 살인범 추적중 트럭에 받혀 사망했다.[* 참으로 안타까운 게 하필이면 이날은 비가 심하게 내려서 교통 상황이 정체가 꽤 심할 때라 구급차가 제 때 도착하지 못해서 골든타임을 놓치고 만 것이었다.] 이때가 향년 38세이며, 나중에 경부에서 경시정으로 2계급 특진했다. 한국으로 치면 경감에서 총경으로 추서된 사례다. 그가 죽을 때 남긴 수수께끼의 말 '수해'로 인해 이 사건이 '[[명탐정 코난/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#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3|수해 사건]]'으로 언론에 보도되어 세간에 유명하게 되었으며, 딸인 사토 미와코 형사가 나중에 사건을 종결지었다.[* 범인인 친구에게 "자수해(지슈시로)……." 라고 말한 것을 앞에 한 글자를 미처 못 듣고 '수해' (슈시로(愁思郞))가 된 것.] 참고로 사토 미와코의 정의에 대한 지론(정의란 말은 함부로 말하지 말하라)은 마사요시가 딸 미와코에게 남긴 유언이다. [[경찰학교편#사토 마사요시|경찰학교 편]]에서는 자신의 후배인 [[경찰학교편#오니즈카|오니즈카 교관]]한테 자신의 차를 맡겼다고 언급되는 것으로 나온다.

* 모리무라(윤 형사)[anchor(모리무라)]
 || [[파일:모리무라1.png|width=150]] || [[파일:모리무라2.png|width=150]] || [[파일:모리무라4.jpg|width=150]] ||
 성우는 [[코니시 카츠유키]] / [[선호제]].
 [[마츠모토 키요나가]]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'[[명탐정 코난/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#첫사랑의 상처 자국 ~ 오래된 상처 자국과 형사의 혼|렛잇비 연쇄살인 사건]]' 당시 순직한 수사 1과 경시. 키요나가의 동료이자 [[메구레 쥬조]]의 상사였다. 살인범을 추격하던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으며, 순직 후 2계급 특진했다고. 메구레 경부에게 형사의 기본을 가르쳐준 소중한 은인이기도 하다. 고인이라 큰 비중은 없다.

* 모모사키 토코(박동희)[anchor(모모사키 토코)]
 || [[파일:모모사키 토코1.png|width=150]] || [[파일:모모사키 토코2.png|width=150]] || [[파일:모모사키 토코4.jpg|width=150]] ||
 성우는 [[사이토 키미코]] / [[유영(성우)|유영]].
 ′[[표적은 경시청 교통부]]′에서 등장한 교통집행관의 순사부장으로 유도 3단 소유자였다고 한다. 토코가 경찰인 것을 안 범인이 화장실에서 여자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며 공중 화장실 쪽으로 유인해 살해한다. 유도 실력자인만큼 처음에는 유도로 범인을 제압했으나 범인이 가지고 있던 전기충격기로 다리를 공격당해 기절당한뒤 뒤통수를 가격당해 사망했다.

* 야기 시오리(양시원)[anchor(야기 시오리)]
 || [[파일:야기 시오리1.png|width=150]] || [[파일:야기 시오리2.png|width=150]] || [[파일:야기 시오리4.jpg|width=150]] ||
 성우는 [[네야 미치코]] / [[이달래]].
 ′[[표적은 경시청 교통부]]′ 편에서 등장한 교통부 경찰이다. 모모사키 토코가 죽은 뒤, 야기는 범인의 정체를 알아채, 범인의 친구들에게 물어본 다음 범인이 있는 곳을 알아냈지만[* 야기가 비번인 날이었기에 유미는 얌전히 집에 있으라고 충고했지만 무시하여 범인을 찾으러 간 것이다.] 결국 범인이 문을 닫으려고 하자 제지하는데 전기충격기에 공격당한 이후 아파트에서 내던져져 추락사한다. 사망하기 직전에 휴대폰으로 7155를 남겼는데 이는 전화번호가 아니라 도로교통법 71조 5-5항[* 자동차 운전 중 휴대전화를 들고 통화하거나 그 화면을 보는 것은 안 된다는 법이다. 한국은 이와 비슷한 내용이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0항에 있다.]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정작 교통부인 유미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은 코난 한 명 뿐이었다.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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